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이슈 콘솔 게임 이모저모

라인게임즈, 콘솔 타이틀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정식 발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라인게임즈는 개발 전문 별도 법인 레그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콘솔 어드벤쳐 시뮬레이션 RPG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정식 발매했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국내서 큰 인기를 얻은 '창세기전'과 '창세기전2'를 아우르는 합본 리메이크 타이틀이다. 원작을 기반으로 세부 스토리를 더해 총 42챕터, 약 80시간 플레이 타임이 제공된다.

또한 원에스더(이올린 팬드래건 役), 남도형(라시드 팬드래건 役), 장민혁(G.S 役) 등 국내 정상급 성 풀 보이스 더빙이 적용돼 스토리를 즐기며 몰입감 높은 플레이를 지원한다.

12세 이용가로 전국 주요 게임 전문점에서 패키지 버전을 구입(6만4800 원)할 수 있다.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 및 닌텐도 e숍을 통해서도 다운로드 버전 구매 후 닌텐도 스위치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