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이슈 콘솔 게임 이모저모

라인게임즈, 콘솔 타이틀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정식 발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임병선 기자]
스마트PC사랑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는 22일 개발 전문 별도 법인 레그스튜디오(디렉터: 이세민)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콘솔 어드벤쳐 시뮬레이션 롤플레잉(ADV SRPG)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을 정식 발매했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12세 이용가로, 전국 주요 게임 전문점에서 패키지 버전을 구입(64,800원)하거나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 및 닌텐도 e숍을 통해 다운로드 버전 구매 후 Nintendo Switch(닌텐도 스위치)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게임은 국내 패키지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은 '창세기전'과 '창세기전2'를 아우르는 합본 리메이크다. 원작을 기반으로 세부 스토리가 더해져 총 42챕터, 약 80시간 가량의 플레이 타임이 제공된다.

또한 원에스더(이올린 팬드래건 役), 남도형(라시드 팬드래건 役), 장민혁(G.S 役) 등 국내 정상급 성우들의 풀 보이스(Full Voice)가 적용돼 스토리를 즐기며 몰입감 높은 플레이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Copyright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