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대장동 최초 제보자는 이낙연 최측근…수순 밟는 '이낙연 신당' 뉴스1 원문 김경민 기자 입력 2023.12.28 10:46 최종수정 2023.12.28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