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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주춤했던 빈대 신고 다시 늘어…"가정집은 이렇게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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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춤하던 빈대 발생 신고가 이달 들어 다시 늘어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달 18일부터 일주일간 신고된 70여 건 가운데, 47건은 실제 빈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빈대가 가장 많이 나타난 곳은 가정집이었던 만큼, 질병청은 가정에서 빈대를 발견하면 스팀 청소기 등으로 고열을 분사하거나 청소기로 빨아들이라고 권고했습니다.

임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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