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사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난달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한을 적대적 관계로 규정한 것은 그냥 넘겨서는 안 될 국면 전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대사는 1월 안보리 의제 일정에는 북한 관련 이슈가 없지만 필요하면 한국이 회의 소집을 요청할 권한을 갖는다며 의장국을 비롯한 다른 이사국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1월 의장국인 프랑스와 이사국인 미국, 일본이 지지 입장을 표했다고 황 대사는 전했습니다.
한국은 알제리, 가이아나, 시에라리온, 슬로베니아와 함께 올해와 내년 안보리 선출직 이사국으로 이달부터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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