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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뉴스1 PICK]'2024 CES 핵심 키워드는 AI'…카운트 다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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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모빌리티 등 혁신 기술 한자리에…국내 기업 600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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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중앙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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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홍보 문구가 부착돼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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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중앙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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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홍보 문구가 부착돼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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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중앙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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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이재명 기자 =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가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CES의 주제는 '올 투게더, 올 온'(All together All on·모두를 위한 모든 기술의 활성화)이다. 핵심은 인공지능(AI)이다. 전 산업의 AI화를 통해 인류의 문제를 모빌리티, 푸드·에그테크, 웰니스테크, 지속가능성 등의 혁신 기술로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약 600개의 국내 기업이 참가한다. 참가 기업 수는 미국에 이어 2위며, 인구 밀도 대비 최대 참가국이다. 삼성, SK, 현대차,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유망 스타트업 업체도 현장에 전시관을 꾸리고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CES 2024의 주요 테마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푸드·에그테크 △웰니스테크 △지속가능성과 인간안보다. 이 가운데 핵심은 인공지능, AI다. AI·로보틱스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접목해 인간의 안전에 기여하고, 노동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제품이 다수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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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홍보 문구가 부착돼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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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배지를 수령하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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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중앙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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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삼성전자의 옥외 광고물이 설치돼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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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중앙홀에서 LG전자의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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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외부에 두산의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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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관계자들의 구글의 홍보 부스를 준비하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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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홍보 문구가 부착돼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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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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