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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소니코리아가 다음달 4일까지 아파트 층간무음 문화 확산을 위한 '뭄뭄과 소니로 달라진 집의 능력' 엘리베이터TV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소음 예방에 특화된 포커스미디어코리아의 뭄뭄실내화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 등을 '무음'이라는 공통 키워드 소재로 층간소음 예방을 격려하는 내용으로 제작했다. 캠페인은 엘리베이터TV로 송출한다.
'무음무음'의 줄임말인 뭄뭄실내화는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아파트 층간소음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인앤아웃코퍼레이션과 함께 개발해 출시했다. 반도체 공정에 사용하는 충격·진동 흡수재 '엘라스탄'과 '고탄성EVA'를 쿠션재로 적용해 층간소음 저감에 특화됐다.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는 국내 무선 헤드폰 시장 6년 연속 1위로 큰 사랑을 받는 1000X 시리즈 헤드폰의 5세대 모델이다. 8개의 마이크와 자동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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