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홍준표 시장 “달빛철도법 가로막은 윤재옥 원내대표 이해할 수 없어” 매일경제 원문 우성덕 기자(wsd@mk.co.kr) 입력 2024.01.10 16:13 최종수정 2024.01.10 18: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