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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는 치위생과 황수현 교수가 지난 15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울산광역시회 제1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울산광역시장상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울산시민의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울산광역시장상을 표창받게 됐다.
황수현 교수는 2010년부터 춘해보건대에 재직하면서 투철한 직업관으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2021년부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울산광역시회 총무이사로서 회무 총괄 및 울산 지역 치과위생사의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또 울산광역시 초등학교 구강보건 불소도포사업에 참여해 초등학생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이주민센터·장애인복지시설에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보건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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