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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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성추행 의혹을 받는 일선 경찰서 A경정을 최근 대기 발령했다.
A경정은 회식이 끝나고 집에 가던 택시에서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함께 택시에 탔던 동료가 이 모습을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본청에서 이 사안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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