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응급실 못찾아 수백km 떠돌아” 2년간 1만건…전문의 부족 ‘증거’ 매일경제 원문 심희진 기자(edge@mk.co.kr) 입력 2024.02.23 22: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