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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29일까지 복귀" 최후통첩…강대강 대치속 '응급실 뺑뺑이'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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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는 사법절차 불가피"…경찰 "의협·대전협 집행부 수사"

정부 '엄포'에도 전공의 이탈 더 늘어…인턴·전임의도 '연대' 조짐

심정지환자 '뺑뺑이 사망'·말기 암환자 8시간 대기 등 '의료대란' 악화일로

의대 교수들 중재 노력…정부 "즉시 복귀하면 증원규모 논제 삼을 수도"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고유선 김잔디 김정진 기자 =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1주일째를 맞은 가운데 정부가 오는 29일까지 의료 현장에 복귀하라고 '마지노선'을 제시했다.

예비 인턴들의 임용 포기와 재계약을 앞둔 전임의의 이탈 등 집단행동이 확산될 우려가 큰 가운데, 현장에서는 이송이 지연된 80대 심정지 환자가 결국 사망하는 등 '의료대란'이 악화하고 있다.

전공의들이 눈과 귀를 닫으며 대화가 본격화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의대 교수 등을 중심으로 파국을 막기 위한 중재 노력도 추진되고 있다.


◇ 정부, 마지노선 던지며 '당근과 채찍'…의대 교수들 "협박 대신 설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