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곤봉으로 내려치더니…'팔레스타인 지지' 고교생들 구타 논란 [소셜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유"를 외치는 시위가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피사에서는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격해지면서 강경 진압도 벌어졌습니다.

골목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맞선 상태, 갑자기 경찰관이 곤봉을 들고 여러 차례 내리칩니다.

시민들이 막아보려 했지만, 시위대를 바닥에 눕혀 제압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런데 이들 대부분이 고등학생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이스라엘에 무기를 보내지 말라"는 시위를 이유로 구타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학교 교사들은 "수치스러운 날에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 성명을 냈고, 정치권에서도 "국가의 권위는 곤봉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총리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정재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