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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미군 분신' 생중계 됐다…이스라엘 대사관 앞 "팔레스타인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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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워싱턴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미 공군 병사가 가자 지구 공격을 비난하며 분신했었는데요. 이 병사가 결국 숨졌습니다. 현역 군인의 극단적 선택에 미 국방부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워싱턴 김필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전투복을 입은 한 남성이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 선 것은 지난 일요일 오후였습니다.

손에 들고 있던 병을 열어 인화 물질로 보이는 액체를 머리 위에 쏟아 부은 뒤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