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적인 방법을 익혀 챗GPT AI 지도사가 되는 과정이다. 민간자격의 주무부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기관은 국제미래학회이다.
수강생들은 챗GPT 활용과 윤리를 배우고, AI 시, 그림, 작사,작곡 등 창작 활동도 한다. 자신의 아바타 만들기, 동영상 시나리오 제작, 음성 더빙, 엑셀 코딩 등을 배운다.
AI 활용도를 높이거나 챗GPT AI 지도사가 돼 강의를 하려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은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원장 명의의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과정' 수료장을 받는다. 또한 등록민간자격증인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국제미래학회 |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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