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억 벌금 폭탄 트럼프···모금액으론 지연이자도 못내 서울경제 원문 변수연 기자 입력 2024.02.29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