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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원하는 날 쉴게요" 통보…자영업자 고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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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9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원할 때마다 쉬겠다고 통보하고 매장 문을 마음대로 닫는 직원에 대한 자영업자의 고민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원하는 날 쉴게요" 통보하는 직원'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원이 문 닫는 시간을 마음대로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지방에서 가게를 운영한다는 글쓴이는 일한 지 3개월 된 직원이 있다고 소개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