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
(광주=연합뉴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5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에 따른 대국민 교육을 위해 환경 강사 120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심화 교육'을 연다고 4일 밝혔다.
기후 위기·미세먼지 특강, 유아·초중등 교육 프로그램 시연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교육을 수료한 강사들이 활용할 수 있게 제공한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극단적인 날씨와 겨울철 심해지는 미세먼지는 기후 위기 현상"이라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환경 정책과 더불어 환경교육을 통한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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