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정동원은 몰랐다”…부친, 수감 중에 트로트 가수와 계약 갈등 동아일보 원문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3.08 10:24 최종수정 2024.03.08 1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