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관여자 잇단 사면... 법원이 인정한 '범죄'가 '관행'으로 전락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3.11 1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