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도 총리는 오늘 오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야당 의원이 기시다 총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질의하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일본과 북한 관계, 납치 문제 등 여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상회담이 중요하고, 총리 직할 수준에서 북한에 대해 여러 대응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정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부부장은 중앙통신에 공개된 담화에서, 최근 기시다 총리가 또 다른 경로를 통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향을 자신들에게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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