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이 이끈 '셀트리온' 주총…이사보수한도·상여금 불만에 '시끌' 뉴스웨이 원문 유수인 입력 2024.03.26 14: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