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교수직 ‘파면’→‘해임’으로 징계 수위 낮아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3.27 16:5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