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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재명 망언 반면교사"‥민심 악화에 "대통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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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밤 자정부터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데요.

오늘 정치권의 움직임, 차례로 보겠습니다.

먼저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인천을 찾아 이 지역에 출마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발언들을 비판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이슈들로 여론이 심상찮다고 본 수도권과 부산지역 출마자들 사이에선 사과든 해명이든 대통령실이 직접 나서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