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사라지는 새로운 경로 ‘캐리옵토시스’ 메커니즘 밝혔다 조선비즈 원문 홍아름 기자 입력 2024.03.28 12:00 최종수정 2024.03.28 13: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