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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뉴스메이커] 20분간의 뜨거운 안녕…"굿바이! 푸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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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 20분간의 뜨거운 안녕…"굿바이! 푸바오"

뉴스 속 주인공을 만나보는, <뉴스메이커>입니다.

다음 달 4월 3일 중국으로 떠나게 될 우리의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의 수송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푸바오는 2020년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났는데요.

'푸바오 앓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대중에게 큰 웃음과 행복을 선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