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41억 증가한 박은정 부부…남편 22억 받고 '다단계 업체' 변호 중앙일보 원문 정혜정.최미연 입력 2024.03.28 18:13 최종수정 2024.03.29 15:3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