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음식값 빼돌린 직원 선처해 줬더니…이번엔 야간 도둑질로 ‘뒤통수’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4.03.28 18: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