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사진=후보 사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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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4·10 총선 선거 유세 현장에서 20대 남성이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이날 흉기 2개를 소지한 채 돌아다니던 20대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쯤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역 북광장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에는 이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인천 지역구 후보들의 4·10 총선 출정식이 진행된 바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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