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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3월 28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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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일 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막이 올랐습니다. 민주당은 "정권의 폭주를 막아달라"고 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를 겨냥한 '이·조 심판론'을 강조했습니다.

2. 부산·울산·경남 40석 가운데 민주당은 10석 이상을 전망했고, 국민의힘은 25석도 힘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 민주당 영입인재인 공영운 후보가 시가 30억원 상당의 주택을 군복무 중인 자녀에게 갑자기 증여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