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일·북 간 유익한 관계 실현은 양국 이익에 부합" 중앙일보 원문 박소영 입력 2024.03.28 22:25 최종수정 2024.03.29 0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