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케이스에 든 버섯 모양의 초콜릿 과자, 한입에 쏙 넣고 싶어지는데요.
그런데 이건 음식이 아니라 귀에 착 들어가는 과자 모양 이어폰입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버섯모양 과자를 본뜬 이어폰이 일본에서 출시됐는데요.
3천5백 대 한정으로 발매됐는데, 26만 원이란 고가에도 9분 만에 품절됐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있을 법하지 않은 잡화'로 소개된 가상의 디자인이었지만, 출시 요청이 끊이질 않으면서 상품화됐고요.
그런데 이건 음식이 아니라 귀에 착 들어가는 과자 모양 이어폰입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버섯모양 과자를 본뜬 이어폰이 일본에서 출시됐는데요.
3천5백 대 한정으로 발매됐는데, 26만 원이란 고가에도 9분 만에 품절됐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있을 법하지 않은 잡화'로 소개된 가상의 디자인이었지만, 출시 요청이 끊이질 않으면서 상품화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