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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책임지는 자세" vs "사퇴 아닌 해임"...표심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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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받는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사의를 표명한 걸 두고 여당은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사퇴가 아니라 해임했어야 할 사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민경 기자!

이종섭 대사의 사의 표명과 관련한, 정치권 반응이 엇갈리고 있죠?

[기자]
국민의힘은 아직 공식 논평은 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