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野 김준혁, 박정희·위안부 저질 비하발언 논란…與 이수정 "대파 한뿌리 값" 사과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 입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기 수원정의 여야 후보 모두가 말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는 이른바 '대파값' 발언이 문제되자 결국 사과했습니다. 민주당 김준혁 후보는 과거 한 유튜브 방송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성과 관련해 저질스럽게 모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막말 리스크는 늘 총선 변수가 됐었는데, 이번엔 어떨까요?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