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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부동산 의혹에 막말 논란까지...네거티브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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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이른바 '네거티브' 공방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일부 후보의 부동산 의혹과 당 대표의 막말 논란까지,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최두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은 일부 야당 후보의 부동산 문제와 전관예우 논란을 정조준했습니다.

특히,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후보 남편의 검찰 퇴직 이후 다단계 업체 관련 사건 '거액 수임'을 집중 공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