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자막뉴스] 뉴진스·BTS·아일릿에 찬물 '확'...리스크 된 방시혁-민희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영권 탈취 시도'라는 하이브와 '희대의 촌극'이라 맞선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사실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양측 모두 개인 SNS 대화까지 공개하는 폭로전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생채기를 낸 겁니다.

[민희진 / 어도어 대표 : (SM 소속 걸그룹)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저는 에스파가 목표가 아니었거든요? 저는 누구를 밟고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저랑 시혁님이 결이 안 맞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