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강원 미세먼지 '나쁨'…낮 최고 18도 '포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강릉에 봄이 '활짝'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토요일인 30일 강원은 영서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고, 영동은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1.0도, 원주 2.8도, 강릉 7.1도, 동해 7.2도, 평창 -0.7도, 태백 -1.8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13∼16도, 산지 11∼13도, 동해안 14∼18도로 예상된다.

모레까지 강원도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5도 이상(강원산지 10도 내외) 올라 포근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야외 작업 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taetae@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