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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백브RE핑] 정권 심판 vs 야당 심판 '증오의 언어' 쏟아내는 여야…이럴 거면 그냥 '막말'부터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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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여야 지도부의 입이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을 '범죄자'로 규정한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정치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했습니다. 정권 심판론을 강조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정부 여당을 향해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배반한 정권"이라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