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 보도, 日 "일정 면밀히 검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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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산케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오는 7월 9~1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나토 정상회의에 미국 정부가 기시다 총리를 초청하기 위해 일본 정부와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기시다 총리의 일정을 면밀히 검토해 참가 여부를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참가가 확정된다면 기시다 총리는 3년 연속 회의 참석을 하게 된다.
산케이신문 측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지원이나 러시아 견제 등에서 나토 동맹국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며, 이번 기시다 총리의 초대는 지역 간 결속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관측했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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