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브 갓 메일 [사진: 워너 브라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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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4월을 맞아 넷플릭스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TV 프로그램이 추가됐다는 소식이다.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4월의 신작에는 베이비 드라이버(2017), 매트릭스(1999), 모든 것의 이론(2014)가 있다. 로맨틱 코미디 작품인 유브 갓 메일(1998)과 하우 투 비 싱글(2016)도 있다.
이외에도 아메리칸 그래피티, 배틀쉽, 7월 4일생, 인사이드 맨, 해피 길모어, 몬스터 호텔, 이츠 카인드 오브 어 퍼니 스토리 등이 있다.
올해 넷플릭스는 마이 히어로 아카데미아, 스파이 패밀리 등 일본 애니메이션도 대거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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