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는 미주 지역 서비스를 담당하는 웨이브아메리카를 통해 유럽과 오세아니아 지역 39개국에 추가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코코와는 현재 제공 가능 언어인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를 기반으로 영국·아일랜드·스페인·호주 등 39개국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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