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사무당직자 노조는 4일 "한 표 차이로 대한민국 미래가 바뀔 수 있고 '민생 파탄 3년'이 반복될 수도 있다"며 "사전투표로 심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2년 만에 경제도, 국민의 안전도, 민주주의도 모두 무너졌다"면서 "투표에 참여해 민주당에 힘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내일(5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오현주 기자(ohj32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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