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 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모바일 신분증이라면 앱을 실행해 확인받아야 하고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불법행위를 단속할 예정인데, 한덕수 국무총리도 투개표소 안에서 발생 가능한 불법행위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원활한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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