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의대 증원 2000명이 내 이름 탓?’…천공 “최순실 한번으로 끼워맞춰” 헤럴드경제 원문 김유진 입력 2024.04.04 11:5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