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참모진 인적 쇄신 나서는 윤 대통령…'총선 입장' 직접 밝히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주부터 후임 비서실장 인선을 시작으로 인적 쇄신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히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기자회견을 할 가능성은 이번에도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태영 기자입니다.

[기자]

한덕수 총리와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 전원이 총선 참패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힌지 하루가 지났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다는 소식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