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청자에 전재산 바쳤다" 45세 한약방 사장의 '가불 인생' 중앙일보 원문 이은주 입력 2024.04.12 22:20 최종수정 2024.04.13 13: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