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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총선 참패' 혼돈의 여당 …15일 당 정상화 논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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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참패' 혼돈의 여당 …15일 당 정상화 논의 시동

[앵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국민의힘에선 지도부 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빈자리를 어떻게 메울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국민의힘은 다음주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갑니다.

장효인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은 총선 패배 이후 지도부가 총사퇴한 가운데 당 정상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대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