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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총선 압승' 野 원내사령탑 본격 경쟁…4金 거론, 누가되든 '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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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은 총선 압승으로 이재명 대표 체제가 완성됐습니다. 이제 원내사령탑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5월초로 예상되는 원내대표 선거에 여러 후보가 거론되는데, 누가 되든 친명계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장세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2대 국회는 현재 국회처럼 여소야대가 유지되지만, 원내 의석 구도엔 차이가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론 180석이 필요한 패스트트랙을 추진할 수 없어 조국혁신당과 같은 범야권의 협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