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개원 의사들, 임대료·광고비만 월 4000만원…“적자 메우려 비급여 목매” 매일경제 원문 유준호 기자(yjunho@mk.co.kr) 입력 2024.04.16 20:15 최종수정 2024.04.17 14: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