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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광주-이탈리아 토리노 우호 협력...자동차·문화 예술 등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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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광역시가 이탈리아 토리노 시와 우호 협력 교류를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두 도시는 자동차 산업과 문화, 예술 분야 등에서 공통점이 많은데요,

광주시는 특히 차량 부품을 다시 쓰는 토리노 시의 순환 경제 시스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탈리아 제조업을 대표하는 도시 토리노입니다.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광주광역시가 토리노시와 우호 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